[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증권이 리자드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총 55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6종을 오는 22일까지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미래에셋 제8985회 리자드 하이파이브형 ELS’는 미국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럽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 이상이면 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2번째 조기상환평가일까지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85%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리자드형 ELS는 발행 후 1년까지는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손실발생 가능 구간인 녹인(Knock-In)을 터치하지 않았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수익의 일부를 지급하고 조기상환 할 수 있다.
도마뱀처럼 위기상황에 조기탈출이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리자드(Lizard)란 이름이 붙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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