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방송인 우종완(46)이 사망했다.

16일 오전 디스패치는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우종완이 15일 오후 7시 40분경 자택에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으며, 우종완의 누나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우종완의 시신은 서울 한남동 순청향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장례식장 측은 “오늘(16일) 오전에 빈소가 마련됐다”며 “사인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빈소를 지키고 있는 관계자도 “사인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우종완(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방송인)
패션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잘 알려진 방송인 우종완(44)씨가 작년 말 차를 몰다 뺑소니 사고를 내고 재판을 받고 있다.
우종완(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방송인) 패션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잘 알려진 방송인 우종완(44)씨가 작년 말 차를 몰다 뺑소니 사고를 내고 재판을 받고 있다.

우종완은 패션계의 거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쇼핑몰 CEO와 케이블채널 패션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으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뺑소니 사건에 연루된 후 두문불출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