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로벤타가 국내 최저 소음의 강한 진공청소기 ‘로벤타 사일런스 포스 익스트림’<사진>을 조만간 출시한다.

이 제품의 소음은 일상 대화(65dB)보다 더 조용한 63dB로 국내 최저 수준. 일반적으로 청소기의 소음은 약 78dB 정도다.

또 먼지를 100% 제거하는 강력한 청소 능력과 전기요금까지 줄여주는 경제성까지 동시에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룻바닥이나 카펫 등 바닥 재질에 상관없이 공기가 외부로 새지 않고 먼지를 흡착하는 흡입 노즐과 고성능 고효율의 모터가 장착됐다. 청소 시 흡입노즐에 달려있는 바닥 선택 버튼을 이용해 바닥 재질(카펫, 마루바닥)에 맞춰 흡입력을 조절할 수 있다고.

이밖에 흡입한 공기 속에서 먼지와 유해한 세균 등을 걸러내고 깨끗한 공기만을 배출할 수 있도록 헤파13(HEPA13) 필터를 포함한 4단계의 필터가 적용됐다. 가격은 55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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