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가 거래소 거래시간 연장에 맞춰 내달 1일부터 장외주식시장인 K-OTC 시장의 거래시간도 30분 연장한다.
금융투자협회는 20일 “협회는 K-OTC시장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 증진과 투자기회 확충을 위해 매매거래시간을 변경하기로 하고, 관련규정을 개정하였으며, 전산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재영 금융투자협회 K-OTC부 부장은 “KRX의 정규매매거래시간이 곧 30분 연장됨에 따라 투자자의 거래혼란 방지를 위해 K-OTC의 거래시간을 30분 연장하며, 이로 인해 K-OTC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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