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가디스가 세계적 안무가 7인으로부터 데뷔 특별 레슨 받는다.
가디스(빛나, 소정, 예진, 은지)는 오는 8월 24일 안무 프리미어 워크샵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라일 베니가(Lyle Beniga), 카일 하나가미(Kyle Hanagami), 질리언 메이어스(Jillian Meyers), 벰 마틴(Bam Martin), 키오니 마드리드(Keone Madrid), 리노 나카소네(Rino Nakasone) 숀 에바리스토(Shaun Evaristo) 등으로부터 특별 안무 지도를 받는다.
특히 베니가는 어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힐러리더프 투어와 그래미어워즈, MTW어워즈, 오프라윈프리쇼, 아메리칸아이돌 등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 명실상부 현존 최고 안무가다.
아울러 그는 박진영의 ‘No Love, No More’, 2PM의 ‘Without U’, 빅뱅 태양의 ‘웨딩드레스’, JYJ의 ‘Ayy Girl’, 김현중의 ‘Breakdown’, ‘Please’ 등 국내 뮤지션들의 안무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 EXO-K와 EXO-M의 ‘MAMA’ 안무를 만들기도 했다.
하나가미는 블랙아이드피스, 저스틴비버, 최근 애프터스쿨의 ‘Flash Back’ 안무를, 메이어스는 에프엑스의 ‘일렉트릭쇼크’ 안무를 만들었다.
마틴은 힙합댄스계에서 유명한 MOS WANTED CREW 소속이며 월드오브댄스 2012 1위팀의 안무를 맡았고, 마드리드는 김현중, 세븐, 태양 등의 안무를 맡았다. 나카소네는 샤이니와 소녀시대, 보아, f(x) 등 SM전속 안무가로 활동 중이며 에바리스토는 빅뱅과 투애니원의 안무가로 활동했다.
지난 달 고난이도의 남자춤을 추는 동영상을 공개, 춤실력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디스이지만 다른 가수들은 쉽사리 갖기 힘든 이번 귀중한 레슨 기회를 통해 자신들의 춤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편 가디스는 오는 8월 말 데뷔 싱글 ‘이별 파티’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