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국립서울현충원은 8~15일 현충원 겨레얼 마당에서 제2회 서울현충원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현충문 앞 겨레얼 마당 행사장에는 무궁화 분화 200여점이 전시되고, 무궁화 61종의 품종사진도 전시된다.

무궁화 그리기와 글짓기 대회, 무궁화 사진 공모전, 무궁화 개인소장품 품평회도 열린다.

이밖에 국방부 군악대의 사물놀이와 취타공연이 한껏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부대행사로 무궁화 페이스페인팅, 연만들기와 부채만들기 및 투호던지기 등 각종 전통민속놀이 체험행사, 가훈써주기, 북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김형기 현충원장은 “무궁화 축제는 광복절을 맞이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나라꽃 무궁화사랑 운동을 전개하고, 이에 따라 올바른 국가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이 축제를 통해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무궁화에 대한 사랑이 나라 사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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