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성인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월 첫주 정례 여론조사에서 여야 대선후보 적합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선후보가 야권은 안철수 원장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박 후보가 62%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가 10%, 안상수 후보가 2%, 김태호 후보와 임태희 후보가 각각 1%로 조사됐다. 한달 전인 6월 다섯째 주와와 비교하면 박 후보는 56%에서 62%로 6%포인트가, 김문수 후보는 6%에서 10%에서 4%포인트가 각각 상승했다.

야권 단일 후보 적합도에선 안철수 원장이 33%로 1위, 문재인 후보가 25%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손학규 후보가 10%, 김두관 후보가 5%를 차지했다. 한 달전과 비교해 보면 안철수 원장은 28%에서 33%로 5%포인트, 문재인 후보는 23%에서 25%로 2%포인트가 각각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9%다.

onlinenews@heraldm.com


jlj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