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포켓몬 고’ 인기에 힘입어 연일 상승세를 나타내던 국내 게임주들이 19일 장 초반 줄줄이 약세로 돌아섰다.
1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빛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8.28%내린 9310원에 거래됐다.
한빛소프트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로 알려지면서 알려지면서 포켓폰 고 수혜주로 꼽혀 지난 12일부터 4거래일 연속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한빛소프트와 함께 동반 상승세를 탔던 게임주들도 약세다. 같은 시각 드래곤플라이(-3.8%), 엠게임(-4.21%) 등 다른 중소게임주들 역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당장 AR·VR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지 않은 데다 주가가 꽤 오른 만큼 차익을 보려는 매물이 대거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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