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예고편    [헤럴드생생뉴스]MBC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174일만에 다시 전파를 탄다.

21일 방송 재개를 앞두고 있는 MBC ‘무한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날 방송분 예고편을 선보여서 한때 엄청난 방문자가 홈페이지에 몰리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24주간 전하지 못했던 멤버들의 소식을 정리해 전달하는 ‘무한뉴스’가 방송되고 있다. 예고편에서 보여진 것은 최근 화제가 되었던 정준하의 집들이 영상과 데프콘, 정형돈이 만든 형돈이와 대준이의 무대도 보여 질 것임을 예고했다.

무한도전 방송 재개를 앞두고 데프콘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꺄오오올~ 무한도전! 내일부터 다시 방송. 저도 대기하면서 지켜봤는데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다들 신명나게 쏟아내시더라는. 본방사수! 고고고 형돈이와 대준이의 축하 공연도 기대해 주세요. 파이팅!”이란 멘션을 올려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정준하는 상반기 예능결산과 멤버별 UP&DOWN 코너로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2’에 출연 중인 박명수의 MC 자질 논란도 다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MBC 노조 총파업이 중단되고 노조원들이 18일 오전 9시를 기해 업무에 복귀함에 따라 김태호 PD와 제작진들은 ‘무한도전’ 방송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멤버들은 18일 오후 극비리에 녹화를 진행했다.

정영하 노조위원장은 “김태호 PD는 누구보다 ‘무한도전’에 애착 많고 국민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미안함을 가지고 있는 PD였다. 그러면서도 파업을 열성적으로 지지했던 PD다. 빨리 보고 싶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최대한 빨리 정상화 시킬 것이라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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