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알앤엘삼미의 음료제품 ‘코코포’<사진>가 출시 2개월 만에 롯데마트 선정 베스트 판매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제품은 열대과일인 코코넛 알갱이가 떠있는 게 특징. 씹는 식감과 청포도의 상큼함까지 느낄 수 있게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21일 알앤엘삼미에 따르면, 코코포는 지난 4월 단일 품목으로 출시 이후 전국 94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입점 판매돼 베스트 상품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시리즈 제품까지 출시하고 현재까지 40만패트가 출고돼 판매 중이다.
알앤엘삼미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골라먹는 5가지 과일 맛’이라는 컨셉트로 체리ㆍ복숭아ㆍ청포도ㆍ레몬ㆍ사과맛 등 5가지 시리즈 제품<사진>을 새롭게 추가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전국 매장에서 시음행사와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대형마트 뿐 아니라 편의점 동네슈퍼까지 유통라인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 용기와 용량을 다양화하는 등 각각의 유통조건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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