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질환 중점 척탑병원, 대구 범어네거리에 23일 오픈
척추나 관절 질환 환자를 위한 척탑병원이 오는 23일 대구 중심지인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개원한다.
척탑병원은 총 5개 층에 약 80개의 병상이 있는 특수병원으로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과 모바일 의료영상저장전송(Mobile PACS) 시스템 등 최신 의료 시설을 설비, 환자들의 질병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치료하는데 활용하게 된다.
의료진은 전 서울 청담 우리들병원, 대구 우리들 병원에서 부원장 역임한강병욱 대표원장(신경외과 척추)과 김경기 원장(신경외과 척추), 김진덕 원장(정형외과 척추/절), 안성태 원장(신경외과 척추) 등 모두 우리들병원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해 경험이 풍부한 이들로 구성돼 있다.
척탑병원의 모토는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질병의 단계에 꼭 맞는 올바른 방법을 선택해 정직하게 치료하는 것’으로, 비수술 치료를 원칙으로 삼고 있으나 척추 및 관절 질환 환자의 약 10%에 해당하는 수술 치료도 병행한다.
강병욱 대표원장은 “환자의 상황과 각 질병의 진행단계에 맞춰 비수술과 수술 치료를 올바르게 선택해야 한다”며 “비수술 치료와 수술 치료를 하나로 통합해 단계에 맞춰 실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병도 쉽게, 쉬운 병은 더욱 쉽게 치료하면서 척추, 관절의 새로운 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