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신세계의정부점은 개점 100일(7월 28일)을 맞아
콘서트,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4일엔 신세계 슈퍼콘서트가 열린다. 리쌍, 정인 등의 가수가 나온다.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300명이 초대된다. 앞서 20ㆍ23일에도 김태우, 구창모ㆍ이광조의 콘서트도 열린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이 관람티켓을 받을 수 있다.
20~22일까지 사흘간 10ㆍ20ㆍ40ㆍ60만원 이상 신세계 씨티ㆍ삼성포인트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겐 각각 5000원, 1ㆍ2ㆍ3만원 상품권을 준다. 또 삼성, LG 가전을 사는 고객에겐 29일까지 단일브랜드 합산으로 100만원~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5만원~50만원 상품권을 준다.
문화홀에선 28일~8월 7일까지 희귀어류를 볼 수 있는 아쿠아리움 대 탐험전이 열린다. 신세계카드를 갖고 있으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지난 4월 20일 문을 연 신세계의정부점은 하루 평균 방문 고객수가 4만5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날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신세계 측은 밝혔다. 이는 의정부 시민 수의 10배에 달하는 것이다.
신세계는 이 같은 흥행의 요인으로 백화점 안에 문화홀, 갤러리, 아카데미, 영화관, 대형문고 등의 시설과 함께 조경공원 같은 레저공간도 꾸민 것을 꼽았다. 의정부 시민은 물론 서울 북부지역 주민까지 끌어들이며 ‘생활문화센터(Life Style CenterㆍLSC)’의 성공 모델됐다는 것. 신세계는 향후 동대구, 경기도 하남에 지을 대규모 복합몰 사업에도 LSC 콘셉트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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