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뚜레주르는 70~80년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로보트태권V’를 활용한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V’라고 이름 붙여진 원형 케이크엔 ‘로보트 태권V’와 ‘깡통 로봇 철이’가 장식돼 있다. 또 ‘로보트 태권V’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진 딱지가 장식된 ‘돌아온 로보트 태권V’도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2010년 ‘뽀로로’, 지난해 ‘로보카폴리’ 제품으로 국산 라이선스 캐릭터 마케팅의 선두주자인 뚜레쥬르가 국내 로보트 캐릭터의 원조이자 대표 주자인 ‘로보트 태권V’를 활용한 케이크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어린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캐릭터 케이크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아빠와 아들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뚜레쥬르의 대표 제품으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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