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만 5세부터 13세의 어린이들만 구성된 뮤지컬이 학교 폭력 근절을 목표로 시도되어 화제를 낳고있다.
이번 뮤지컬은 (주)케이엠스타 장태령 영화감독이 총 연출을 맡으면서 큰 관심을 사고있다.
영화 ‘최진사 집 셋째 딸’, ‘마마앤드파파’, ‘토끼굴’등 많은 작품의 연출 및 제작을 한 장태령 감독은 이번 뮤지컬에서 경쾌한 음악과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과 평화의 가치를 전달한다. 또한 ‘선과 악’의 명백한 대립을 무대의 이원적인 사용을 통해 감각적으로 인지 할 수있게 한다.
장태령 감독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요즘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정의로운 삶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스스로 깨닫는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 폭력을 근절 시키는데 첫번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뮤지컬은 무대의 극적인 반전, 어두운 실내 장면에서 숨가쁜 추격 씬, 무대 위 관객석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장면, 무대위를 날아다니는 인간 요정, 숲의 화사한 무대 표현등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낄만한 장치가 많다.
지난 3월 9일, 만 5세부터 12세 미만의 아역들로만 구성된 이번 뮤지컬은 아역배우 총 22명과 더블캐스팅 5명, 예비후보 3명을 선발하였다. 케이엠스타 강당에서 벌여진 이번 오디션에는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 열띤 경쟁을 벌였다.
그 중 연기와 춤 노래등을 종합 분석하여 연정흠, 이지빈, 이재학, 노덕규, 박상민 어린이 외 29명의 어린이가 최종 선발 되었다. 공연은 2개 팀으로 나누어 2013년 춘계 방학기간과 하계방학 기간 동안 서울과 대전에서 이루어질 예정.
한편 창업 역사가 16년된 회사로 장태령 감독의 케이엠 스타는 만 4세부터 중학교 학생까지 관리하는 탑스타 엔터테인먼트와 고등학생 이상 성인의 출연 섭외를 관장하여 영화 뮤지컬 드라마를 제작하는 케이엠스타 엔터테인먼트가 있다. 특히 장태령 영화 감독은 뮤지컬과 연극, 방송드라마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재기에 성공한 보기드문 감독이다.
이슈 속보팀/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