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의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인 ‘쉐이크쉑’의 국내 1호점 오픈이 3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쉐이크쉑’ 한국점 실물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됐다.
19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는 ‘쉐이크쉑’ 강남점에서 판매되는 햄버거 사진으로 추정되는 실물과 영수증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사진에 따르면 ‘쉐이크쉑’의 가격은 쉑(햄버거) 6900원, 감자튀김 3900원, 쉐이크 5900원 등이다. 프리미엄급을 내세우는 만큼 일반적인 패스트푸드점보다는 단가가 높은 게 사실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사진의 진위여부, 가격의 적합성 등을 놓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쉐이크쉑’측은 “18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가오픈행사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이날 가오픈 행사에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식 및 시음 행사가 있었으며 음식을 판매하는 형식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쉐이크쉑’은 오는 22일 SPC그룹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강남대로 신논현역 인근에 1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