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10일 경기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 7월 19일까지 참가신청 받아…참가비 무료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코오롱그룹이 운영하는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여름 방학을 맞아 친환경 에너지 캠프 ‘에코 롱롱 플러스(Plus) 캠프’를 개최한다.
12일 코오롱에 따르면 다음달 8~10일(2박3일) 경기 용인시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는 ‘에코 롱롱 에너지 차량체험’을 비롯, 에너지 만들기 대결을 펼치는 ‘에너지올림픽<사진>’, 햇볕으로 간식 만들기, 미니 친환경 발전기 직접 제작하기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집중적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국내 최초로 독일패시브협회로부터 인증받은 ‘코오롱e+그린홈’ 견학도 준비돼 있다. 김윤원 코오롱사회공헌사무국 과장은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그동안 편하게만 쓰던 에너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상상으로 가득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에코 롱롱 플러스 캠프’는 수도권 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에코 롱롱’ 홈페이지(www.ecolonglong.or.kr)에서 참가신청서와 선발 주제를 작성해 e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에코 롱롱’은 코오롱 비영리재단법인인 꽃과어린왕자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로 2009년 1호차를 론칭한데 이어 2010년 차량 내 활동성을 높인 2호차를 추가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19개교, 학생 3만8931명이 참여했다. ‘에코 롱롱’이 운영하는 친환경 에너지 프로그램은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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