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경북지역 초ㆍ중학생 및 교직원 82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2차에 걸쳐 2박3일 일정으로 독도 체험 탐방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 역사왜곡에 대한 대처 및 독도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키 위한 것으로 독도탐방 연수는 2008년 7월 ‘독도 바로 알기’ 추진 계획을 수립해 현재까지 독도 수호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독도 탐방연수가 독도 및 울릉도 자연생태 탐방, 통구미, 섬목, 나리분지의 투막집과 너와집 견학, 독도박물관과 독도 전망대 견학, 행남 해안 산책로 걷기 등을 주요 일정으로 학생들이 독도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함께 독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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