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를 전면에 내세운 SBS 예능 프로그램 ‘100인의 식탁’의 제작이 전면 중단됐다.

SBS 측은 7월 4일 “‘100인의 식탁’이 프로그램 성격이나 구성 등이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해 제작하지 않는 것으로 결졍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승기 소속사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출연을 확정지은 것도 아닌데 이런 기사들이 나와서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승기의 근황에 대해 “현재 이승기는 아시아 팬미팅과 광고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를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100인의 식탁’은 요리와 함께하는 야외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을 연출했던 신효정 PD와 이승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이승기, 가수, 탤런트/‘100인의 식탁’, 제작 전면 중단 이승기 측 “당황스럽다”
이승기, 가수, 탤런트/‘100인의 식탁’, 제작 전면 중단 이승기 측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