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제시장의 트렌드는 자연스럽게 현금에서 카드결제로 넘어왔다. 지폐를 많이 넣어 다닐 일이 줄어들다 보니 지갑도 점점 얇아지고 오히려 작은 카드지갑의 수요가 훨씬 많은 상황이다. 국내외 가맹점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EFT-POS(Point of Sales) 단말기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전량 수출하는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출용 EFT-POS 단말기는 Arm CPU에 자체 real time O.S, Android, Windows O.S등을 탑재하고 까다로운 보안규격인 PCI-PTS 및 접촉 및 비접촉 EMV 인증을 받아야 하며,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대형 할인마트 등 유통업계에서 사용된다.
(주)바이텔은 1992년 설립 이후부터 꾸준히 해외시장을 직접 공략하여 일본, 중동, 아프리카, 남미 시장 등 다양한 시장에 자체 개발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세계적인 전자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도 세이코, 파나소닉 등 유수의 업체들과 경쟁하고 무선단말기는 일본시장 4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세계 시장에서는 10년 이상 Top 10에 들어있으며 안정성과 보안면에서도 각국의 기준을 만족하는 성과를 이뤘다. 설립 초기부터 각국의 인증을 받는 데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의 인증을 통과하고 각 나라에 특화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단말기 라인업을 구축하였다.
(주)바이텔은 전 제품이 데이터 전송 암호화와 해킹방지기술 인증인 ‘PCI-PTS’를 획득하였으며, POS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도 경찰청에 지문단말기를 공급하고 있다. (주)바이텔의 제품 생산은 전량 한국에서 이루어지며 판매가 쉬운 OEM, ODM 방식 생산을 배척하고 전량 자체 브랜드로 수출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체공장은 약 3630㎡(1,100여 평) 규모로, 안테나 성능 테스트룸(실드룸)까지 갖춘 공장의 설비는 중소기업으로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주)바이텔 정석규 대표는 “세계 무선 POS 단말기 시장의 10%를 차지할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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