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M&A정보망(www.mna.go.kr)을 M&A중개기관을 통한 실질적인 거래를 중개하는 정보망으로 확대 개편하고, 정보망에서 활동할 M&A중개기관을 모집한다.
M&A중개기관이란 M&A와 관련한 상담, 중개 등 업무를 수행중인 법무법인 회계법인 증권사 등으로 ‘중소벤처기업 M&A지원센터’(중소기업진흥공단, 벤처기업협회, 삼일회계법인, 기술보증기금)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선정평가 항목은 최근 3년내 중소기업대상 M&A실적, M&A 정보망에 등록이 가능한 매수매도의사 기업 보유수, 전문인력 보유현황 등이다.
중개기관으로 선정되면 M&A정보망에 명단을 게시해 M&A를 희망하는 매수매도 중소기업과 중개기관간 거래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등록된 중개기관이 성사시킨 M&A기업에 대해 건당 1000만원 이내의 컨설팅비를 지원하고, 정보망에서 이뤄지는 자문서비스에 대해서도 20만원 한도 내의 실비를 중개기관에 지급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50개 이상의 중개기관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1차로 19개의 중개기관이 선정됐다.
신청서는 오는 29일까지 중소벤처기업 M&A지원센터(4곳 중 택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M&A정보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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