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이중근회장(사진 왼쪽)이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중소기업청 대회의장에서 개최된 국립 학교 멘뗑 제1 초등학교의 한국형 졸업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인도네시아에 디지털피아노 1만대와 교육용 칠판 3만개를 지원하면서 이 회장이 한국형 졸업식행사를 소개하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받아들여 이뤄졌다. 이날 졸업식장에는 졸업식 노래를 비롯 아리랑 등이 울려 퍼졌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10년부터 동남아 각국에 전파하고 있는 한국식 졸업식 현장의 7번째 무대다. 베트남에서 시작해 캄보디아, 동티모르, 스리랑카, 라오스,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한류 졸업식`은 이제 동남아에 전파되는 한국식 교육문화의 상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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