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지난 22일 오전 5호선 광화문역사 내에서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 및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취시키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는 모두투어 홍기정 사장과 마케팅실 전상석 이사를 비롯한 광화문지점 직원들과 도시철도공사와 지하철경찰대원 등 약 40여명이 함께 했다.

출근길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 캠페인에서 모두투어는 자체 제작한 긴급구호용 호루라기 1만개와 성범죄 예방 및 대처요령을 담은 홍보포스터를 나눠주며 캠페인 정신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두투어는 긴급구호용 호루라기 1만개 중 이날 오전 5호선 광화문역사에서 출근길 고객들을 대상으로 2천여개를 나눠줬고, 나머지는 5,6,7,8호선 이용 고객들 중 필요한 사람에 한해 역사 내에서 증정할 예정이다.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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