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심형준 기자]인터파크(035080)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오전 10시 1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78%(35원)오른 4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지난 18일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5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7.4%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해 1191억48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80.8% 감소해 6억3400만원을 기록했다.
김경기 한화증권 연구원은 “깜짝 실적은 지난해 말 인수한 아이마켓코리아로부터 18억원의 지분법 이익이 반영되고 아이마켓코리아 주가 상승으로 파생상품부채평가이익이 94억원 발생했다”며 “3분기에는 인터파크패션 등 적자 자회사 구조조정과 아이마켓코리아 지분법평가이익 증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