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신동아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 주상복합의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주상복합아파트다. 전용면적 94㎡~107㎡, 230가구, 최고 41층 높이로 강동구내 최고층을 자랑한다.

2015년 7월 입주 예정인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을 보완한 ‘아파트형 주상복합’이다. 1개 층에 3가구를 둔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해, 기존 주상복합의 최대 단점인 환기 문제를 해결했다.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또 주거동과 상업동을 완전히 분리해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도 신경 썼다.

전용률은 평균 70% 이상으로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소음을 줄이고 난방비와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로이(Low-E) 3복층 유리 창호와 태양광발전과 빗물저장시설 등을 적용했다. 인근에 현대백화점(천호점),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성심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이 인근에 있다. 천동초, 동신중, 한영외고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올림픽공원과 한강시민공원, 천호공원 등도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과 신천역 사이 아시아공원 건너편에 있다. (02)48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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