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기술보증기금(기보)과 BNK부산은행은 ‘부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스톱 보증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중소기업 우대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기보에 보증료 지원금 6억원을 출연하고 원스톱 보증을 지원받는 중소기업에 보증료를 매년 0.2%씩 3년간 지원하며,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원스톱 보증은 기보와 부산시가 지난달 협약한 것으로 부산 소재 신청기업에 대해 기보가 기술평가를 실시하고 부산시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보증이다. 창업 후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벤처·이노비즈기업, 지식문화산업 영위기업 중 부산이 소재지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시 정책자금을 활용하는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협업을 통한 다양한 중소기업 우대지원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