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찰이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21일까지 ‘특별치안활동’에 나선다.
1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경찰관 기동대 87명을 지구대와 파출소에 상근 배치하는 등 가용 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한다.
또 침입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주택, 상가 등에 경력을 집중 배치한다.
특히 금은방, 편의점 등 1천400여 개 현금 취급 업소에는 특별순찰을 한다.
경찰 관계자는 “휴업하는 상가는 휴가 안내문이 오히려 범죄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안내문을 붙이지 않는 등 개인 방범수단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