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대만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4월 30일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23일 대만 타이페이 ATT홀에서 김재중이 단독 팬 미팅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팬 미팅은 ‘2012 김재중 팬미팅 인 타이페이’라는 타이틀로 그가 출연한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의 인기에 보답하는 이벤트로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 유명 포털 사이트 바이두의 ‘보스를 지켜라’ 검색 결과는 2백여 건에 이르며, 또다른 포털 소우거우의 경우 약 28만 건의 검색결과를 보이며 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현지 프로모터 측은 “지난 해 대만 GTV에서 방영 된 김재중 출연작 ‘보스를 지켜라’는 최근 재방영이 협의 되고 있을 정도로 대만 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유는 김재중이 중화권 내에서 독보적 인기를 확보 하고 있기 때문이며 현재 공식 집계된 김재중의 온라인 팬 회원 수만 10만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번 팬 미팅에서는 김재중은 보스를 지켜라 촬영 시 에피소드와 최근 근황 등을 전하고 중국 팬들과 교감할 수 있는 게임과 토크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보스를 지켜라’ OST ‘지켜줄게’ 등의 공연 무대도 계획돼있다.

한편 약 2,500석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팬 미팅 티켓 예매 정보는 추후 홈페이지와 대만 티켓 사이트를 통해 공지 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