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창5동 338번지 도봉등기소 앞 보도육교를 철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육교는 주폭 4m, 계단폭 2m, 연장(주장) 30m, 통과높이 4.5m 규모로 1991년 10월 설치된 것이다.
설치된 지 20년이 지나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철거 결정을 내렸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철거 작업은 오는 21일 오후 11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양방향 전면 교통통제를 한 뒤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육교 철거로 도시경관이 개선되고 유지보수비용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도봉구청 도로과(02-2289-188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