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과 스위스의 디자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디자인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는 주한스위스대사관과 함께 서울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한국-스위스 디자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위스 디자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 디자이너 노일훈 씨를 비롯, 지난 ‘2011 스위스 디자인 어워드’ 수상자 3명 등 연사들이 스위스의 디자인 현황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노일훈 씨는 영국왕립예술대학에서 제품디자인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콜린 섈리와 벤자민 모서는 스위스 디자인 어워즈 마켓부문 상을 수상했다. 패트릭 레이몽드는 스위스의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스위스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91년 랑엔탈 디자인센터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것으로 스위스 디자인을 알리고 국제 디자인 산업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디자이너와 기업, 디자인 정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2년에 한 번 씩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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