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부대찌개라면 입맛 살리고 알로에 건강식품으로 활력 살리고
[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유통가에 입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먹거리 신제품이 봇물이다. 놀부 부대찌개 맛을 느낄 수 있는 라면과 건강을 도와주는 건강식품도 나왔다. 나들이나 운동 중에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파우치형 음료도 있다. 머릿결 건강을 위한 샴푸와 자외선 차단 의류 등 기능성 생활용품 신제품도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팔도는 ‘놀부부대찌개라면’ 큰컵을 출시했다. 가격은 110g 1300원이다. 부대찌개 시장 1등 브랜드인 ‘놀부’와 공동 개발한 상품이다.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놀부 부대찌개를 그대로 구현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과 진한 햄 국물 맛에 잘 익은 김치 맛이 어우러진 게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레쓰비 아이스 커피’ ‘실론티 아이스티’ ‘솔의눈 아이스’ 3종을 판매한다. 각 190㎖ 1200원이다. 파우치형 테이크아웃 스타일로 만든 아이스 음료다. 레쓰비 캔커피의 부드러운 맛과 향, 실론티의 시원한 레몬과즙 맛, 솔의 상큼한 향 등을 얼음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대상웰라이프는 ‘알로에 아보레센스 프리미엄’을 내놓았다. 1병(1개월분)에 3만원이다. 제주도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알로에 아보레센스와 유청칼슘, 치커리추출물, 프룬농축액분말, 클로렐라 등으로 만들었다. 합성착향료, 합성착색소, 설탕 등은 첨가하지 않았다. 배변 활동에 효과적이다.
○…사조대림은 ‘제일좋은어묵’을 선보였다. ‘제일좋은어묵 담백한맛’과 ‘제일좋은어묵 해물맛’ ‘제일좋은어묵 야채맛’ 3종으로 구성됐다. 각 2280원. 최고급 연육 88%에 오징어ㆍ새우ㆍ부추ㆍ당근 등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다. 밀가루 및 합성보존료, 산화방지제, 합성착향료 등 합성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았다.
○…한국하인즈는 ‘클래시코’를 시판한다. ‘클래시코 이탈리안 소시지’(425g)와 ‘클래시코 로스티드 포블라노 알프레도’(680g) 2종으로 꾸몄다. 각 5380원, 4980원. 특히 ‘클래시코 이탈리안 소시지’는 소시지에 페퍼 및 양파를 가미해 아이들의 입맛에 잘 맞는 게 특징이다.
○…애경은 천연발아 샴푸 ‘에스따르’를 출시했다. ‘에스따르 스칼프에너지 모근강화 트리트먼트’ ‘에스따르 스칼프에너지 민감성두피용 트리트먼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각 200㎖ 7900원. 알프스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유기농 허브의 새싹 추출물이 주 원료다. 두피를 자극하는 파라벤, 타르색소, 동물성 원료 등 피부 유해물질은 사용하지 않았다.
○…LG생활건강은 ‘엘라스틴 어드밴스트 샴푸 3종’을 내놨다. 780㎖ 3종 1만2500원. 헬리클리섬 오일 성분과 아미노산 4종 등으로 만들었다. 모발에 탄력을 주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가꿀 수 있다. 민감한 두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머릿결에 파우더 머스크 잔향이 오랫동안 남는다.
○…GS샵은 패션 PB ‘d.et(디엣)’을 판매한다. 티셔츠 9900~1만4800원, 카디건 1만9800원, 배기팬츠 1만9800원, 카고팬츠 2만9800원 등이다. 미국 코튼마크를 받은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제작했다.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UV-CUT’ 가공과 에코실 원단’, 가먼트 워싱, 효소 가공 등의 공법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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