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한국 지멘스가 경기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무료 검진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멘스는 지난 14일 경기도 군포 양정초등학교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대한영상의학의료봉사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영은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건강 검진 ‘지멘스 모바일 클리닉’ 행사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멘스는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이동 건강 검진 행사인 모바일 클리닉을 기획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광주, 대구, 익산, 전주 등 전국 8개 지역 9개 아동복지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만화 형태의 건강관리 책자 ‘출동, 메디키즈! 신기한 몸 속 여행’을 아이들에게 무료로 배포해 아동 스스로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ygmoon@heraldm.com

<사진제공=지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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