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루이스 단독관 마련

신세계백화점 안에 150년 전통의 영국 유명 백화점이 들어선다.

신세계백화점은 경기점과 의정부점에 영국 존 루이스 백화점의 생활용품을 소개하는 단독관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존 루이스 백화점은 1864년 설립돼 영국 전역에 36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고급 백화점이다. 특히 전 세계에서 조달한 고품질의 생활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백화점으로 명망이 높다. 최근 삼성전자가 뉴 시리즈9 노트북PC를 영국에 선보이면서 선택한 판매처가 고급 백화점인 존 루이스라는 사실로도 화제를 모았다.

신세계에 들어선 존 루이스관은 경기점 내 매장이 66㎡ 의정부점은 53㎡ 규모로, 침구나 도자기 등 감각적인 영국의 생활용품들을 판매하는 전문관 형태로 운영된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