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창업 초기기업의 홍보ㆍ마케팅을 지원하는 ‘히트500사업’ 2차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월 마감한 1차 모집에서는 131개의 제품을 히트500 제품으로 선정해 제품 홍보페이지 제작, 소비자 체험단의 사용테스트, 입소문 마케팅, ‘히트500 플라자’(서울 행복한세상백화점 4층ㆍ사진) 입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중이다.
히트500사업은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창업초기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 유통기업을 포함한 많은 구매 고객들에게 제품을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이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히트500 제품을 체험하고 평가해 시장 테스트베드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중진공은 행복한세상백화점 4층에 히트500 제품 전용매장을 9월 말까지 전층(3600㎡)으로 확장하고, 온라인 오픈마켓 판매관 운영을 통해 더욱 다양한 시장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올해는 히트500에 선정된 제품들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대형 유통기업 초청 구매상담회 참가, 유통망 진출지원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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