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가대표팀이 제9회 세계 청소년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종합우승을 휩쓸었다.

한국은 8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폐막한 대회 남자부 경기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8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란(금메달 2, 은메달 2)은 종합2위, 러시아(금메달 1, 동메달 2)는 3위였다.

여자부에서도 한국은 금메달 4개를 따내 종합 73점으로 1위에 올랐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