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잘펠트의 폴커 크라프트 씨 집안 정원에 있는 사과나무가 부활절을 앞두고 무려 1만개의 달걀로 장식돼 있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이다. 크라프트 씨는 부활절 장식을 이 나무에 처음으로 시도했을 때인 1965년에는 달걀이 18개에 불과했으나 해마다 그 숫자가 늘어나 40여년이 지난 지금은 1만개에 달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이상 늘리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AP연합뉴스]

부활절
부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