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2012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면서 시민들은 곳곳에서 줄을 서야 했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가 있는 2호선 삼성역에 전철이 서지 않으면서 한 정거장 전인 선릉역·종합운동장역에 하차한 출근길 직장인들이 20분에 한 번씩 오는 셔틀버스를타기 위해 200m가 넘는 줄을 서야만 했다. 또 서울 한국외대에서도 대학생들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강연을 듣기 위해 긴 줄을 섰다.

박해묵ㆍ서상범 기자/moo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