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이 구미 옥계동에 공급하는 ‘구미 옥계 우미’린 2차’ 견본주택에 지난 23일부터 3일간 약 1만 5000여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식지 않은 지방 열기를 보여줬다. 방문객들은 구미 지역 내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 개관 한시간 전부터 100m가량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우미건설 이춘석 홍보팀장은 “구미지역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젊은 층의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의 판상형 설계로 상품을 구성한 것이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구미 옥계 우미’린 2차는 지하2층~지상41층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9~84㎡ 총 720가구로 구성된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ㆍ2순위, 29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구미시 신평동 롯데마트 옆에 위치했다. (054)-442-5300

이자영 기자 @nointerest0/ nointerest@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