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가 오는 21일 유럽최대의 악기행사인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뮤직 메쎄(Frankfurt Musikmesse) 행사에 참가한다.
삼익악기는 행사를 통해 삼익악기 콜라보레이션 뿌까 기타를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회사 측은 검정과 흰색, 분홍색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뿌까 기타가 여성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선 삼익악기 과장은 “유럽과 남미, 중국 등에서의 관심이 높아 이번 FF 뮤직 메쎄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 전시ㆍ공개하게 되었다”며 “딜러들의 관심은 모두에게 고무적인 일이라고 여겨진다” 고 밝혔다.
올해 26년 째인 FF 뮤직 메쎄는 미국의 NAMM쇼, 중국 상해 쇼와 함께 세계 3대 악기 쇼의 하나로 참가업체, 인원수 등이 세계 최대 규모다.
삼익악기는 FF 뮤직 메쎄 첫날인 21일 삼익 패밀리 쉽을 통해 딜러를 초청, 딜러 파티를 열어 우수 딜러를 선정하는 시상식도 열 계획이다.
한편 삼익악기는 올해부터 독일 지사를 통해 유럽 피아노 시장에서 직접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 독일 자일러(Seiler)사를 인수한 바 있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