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 해외취업 및 인턴십 부문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전문대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 사업(구 해외인턴십)’에서 매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해외인턴십으로 파견한 학생은 모두 461명에 달한다. 이는 전국 대학 가운데 최다 실적이다. 전문대 글로벌 현장 학습은 학생의 국제 감각과 실무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참여 학생에게는 전공학과와 관련된 해외 산업체에서 16주간 현장실습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한 학기 학점으로 인정된다.
또한 안산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도하는 ‘2012학년도 1차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해외인턴십)’사업에서 총 29명(영어권 26명, 동남아권 3명)의 학생이 선정돼 2억 1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에서 선발된 학생은 313명이며, 안산대학교는 참여학생 수와 국고보조금은 전국 1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특히 2010년 2학기 사업부터 교과부가 직접 구술면접시험을 통해 파견학생을 선발하는 방법으로 변경되어 그동안 토익사관학교 등으로 내실을 다져온 안산대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을 파견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글로벌 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의미가 남다른 성과라 하겠다.
안산대학교는 1999년부터 자체 어학집중 프로그램(해외취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정부 지원으로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1년에 걸쳐 진행되는 이 사업은 △1학기 토익사관학교 △여름국제캠프 △토익사관학교 집중교육 △가을학기 △하계스피킹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1학기 토익사관학교에서는 워밍업 수업을 진행하고 여름국제캠프부터 자매대학 현지교수와 학생을 랭기지 파트너로 연결시켜 준다. 이는 어학연수를 나갔을 때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으로 2학기 수업까지 모두 이수하면 이듬해 2월에 해외 인턴십에 지원할 수 있다.
토익사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철저한 교육을 받는다. 빡빡한 교육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신입생의 20% 이상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10만원이라는 저렴한 수강료와 편리한 수업 방식이 인기 비결이다. 개별적으로 외국어를 공부하면 시간과 돈이 많이 소요되지만 토익사관학교는 학교 어학당에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학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다. 국제교류문화원장 정승조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7년동안 전국 1위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글로벌 인재양성에 대한 대학의 적극적인 후원과 자체 토익사관학교를 통해 입학시부터 개인의 능력에 맞는 맞춤형 영어교육시스템을 운영해 온 결과였다”고 전했다.
안산대학교 김주성 총장은 “앞으로 안산대학교는 2012년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을 계기로 해외취업 및 해외인턴십 우수대학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글로벌 역량강화의 선도 대학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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