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의 참혹한 현장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프랑스의 혁명기념일 공휴일인 14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승합차 한 대가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향해 돌진, 최소 70여 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했다.

프랑스 당국자과 일부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트럭이 군중을 덮친 이후 총격이 있었고 트럭 운전사는 사살됐다.

한편 테러 직후 각종 SNS에는 테러의 여파로 혼비백산한 상황이 담긴 영상들이 공개됐다.

한 해외 네티즌이 올린 영상에는 피로 범벅이 된 시신들이 바닥에 흩어져 있고 참혹한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숨진 희생자들의 주변으로 살아남은 이들이 망연자실한 채 곁을 지키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