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이 연장을 확정했다.
14일 ‘하이킥3’ 제작진은 120부작으로 기획된 ‘하이킥3’를 3회 연장, 오는 29일로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축구 경기, 노조 총파업 여파로 잦은 결방을 피하지 못했던 ‘하이킥3’가 미처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를 전개해야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하이킥3’는 3월29일 종영 이후 30일 스페셜 방송을 내보내게 되며 4월2일부터 후속 시트콤인 MBC ‘스탠바이’(가제)를 첫 방송할 예정이다.
하이킥 후속으로 방송될 ‘스탠바이’는 가상의 방송국을 배경으로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시트콤으로 현재 임시완, 박준금, 김연우, 쌈디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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