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생활용품업체 네오플램이 유방암 예방 공익 캠페인인 ‘핑크리본 캠페인’을 후원한다.
네오플램은 대한암협회와 함께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네오플램 본사에서 핑크리본 캠페인과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오플램은 대한암협회와 함께 좋은 엄마 캠페인의 일환으로 ‘네오플램 맘 나눔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하며 핑크 냄비와 프라이팬 기획 세트 판매와 함께 수익금 일부를 나눌 예정이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유방암 퇴치 및 복지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박창수 네오플램 대표이사는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의 건강과 유방암 예방을 위한 올바른 의식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가정을 위한 후원활동은 물론 여성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핑크리본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된 유방암 예방 공익 캠페인이다.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의식고취를 위한 이 캠페인은 국내엔 지난 2001년부터 시작돼 올해 12회를 맞았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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