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울중앙지법에 애플을 상대로 추가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전자가 제기한 이번 소송은 ‘아이폰4S’와 ‘아이패드2’가 자사의 상용 특허 3건을 침해했음을 제기한 것이다. 특히 문제가 된 특허 3건은 화면 분할에 따른 검색종류 표시 방법, 가로·세로 회전 상태에 따른 유저인터페이스(UI) 표시 방법, 단문메시지(SMS)와 사진 표시방법 등과 연관된 것이다. 이 세가지 가운데 화면 분할 검색종류 표시 방법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법원에도 제소된 내용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소송은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제기한 애플 상대 통신기술 특허 소송과는 별개이며 자사 특허권 확보를 위해 추가 제소를 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이를 위해 적극적 대응을 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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