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볼모’로 잡혔다. 이것도 어른들의 ‘욕심’ 때문이다. 27일 일제히 전국 민간어린이집이 집단 휴원에 들어갔다. 이른 아침 부모들은 깜짝 놀랐다. 본가, 처가에 맡겨야 하는데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친구네, 이모네, 삼촌네 집으로 뛰어다닌다. 아이들을 볼모로 한 이런 어처구니없는 휴업. 27일 서울 마포구의 한 민간어린이집. 아이들의 노랫소리는 없다. 어른들은 정말 이러고 싶은지….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어린이들로 재잘거려야 할 어린이집이 썰렁하다. 전국 민간 어린이집이 오늘부터 집단 휴원에 들어가 이용 가정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민간어린이집 당직교사가 학부모들의 문의전화를 받고 있다. 당직교사는 맞벌이 부부나 부득이한 사정의 어린이를 돌봐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 민간 어린이집들은 보육료 현실화와 교사 처우개선, 특별활동비에 대한 규제 철폐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간 집단 휴원을 결의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어린이들로 재잘거려야 할 어린이집이 썰렁하다. 전국 민간 어린이집이 오늘부터 집단 휴원에 들어가 이용 가정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민간어린이집 당직교사가 학부모들의 문의전화를 받고 있다. 당직교사는 맞벌이 부부나 부득이한 사정의 어린이를 돌봐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 민간 어린이집들은 보육료 현실화와 교사 처우개선, 특별활동비에 대한 규제 철폐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간 집단 휴원을 결의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아이들이 ‘볼모’로 잡혔다. 이것도 어른들의 ‘욕심’ 때문이다. 27일 일제히 전국 민간어린이집이 집단 휴원에 들어갔다. 이른 아침 부모들은 깜짝 놀랐다. 본가, 처가에 맡겨야 하는데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친구네, 이모네, 삼촌네 집으로 뛰어다닌다. 아이들을 볼모로 한 이런 어처구니없는 휴업. 27일 서울 마포구의 한 민간어린이집. 아이들의 노랫소리는 없다. 어른들은 정말 이러고 싶은지….  박해묵 기자/mook@
어린이들로 재잘거려야 할 어린이집이 썰렁하다. 전국 민간 어린이집이 오늘부터 집단 휴원에 들어가 이용 가정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민간어린이집 당직교사가 학부모들의 문의전화를 받고 있다. 당직교사는 맞벌이 부부나 부득이한 사정의 어린이를 돌봐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 민간 어린이집들은 보육료 현실화와 교사 처우개선, 특별활동비에 대한 규제 철폐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간 집단 휴원을 결의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어린이들로 재잘거려야 할 어린이집이 썰렁하다. 전국 민간 어린이집이 오늘부터 집단 휴원에 들어가 이용 가정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민간어린이집 당직교사가 학부모들의 문의전화를 받고 있다. 당직교사는 맞벌이 부부나 부득이한 사정의 어린이를 돌봐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 민간 어린이집들은 보육료 현실화와 교사 처우개선, 특별활동비에 대한 규제 철폐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다음달 2일까지 일주일간 집단 휴원을 결의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n아이들이 ‘볼모’로 잡혔다. 이것도 어른들의 ‘욕심’ 때문이다. 27일 일제히 전국 민간어린이집이 집단 휴원에 들어갔다. 이른 아침 부모들은 깜짝 놀랐다. 본가, 처가에 맡겨야 하는데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친구네, 이모네, 삼촌네 집으로 뛰어다닌다. 아이들을 볼모로 한 이런 어처구니없는 휴업. 27일 서울 마포구의 한 민간어린이집. 아이들의 노랫소리는 없다. 어른들은 정말 이러고 싶은지…. 박해묵 기자/m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