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정책 불확실성 증폭으로 부동산시장 대혼돈속으로

박원순 시장이 취임한지 100여일만에 서울시 전역의 집값이 ‘날개없는 추락’을 하고 있다.‘뉴타운 출구전략’에 이은 ‘강남 재건축 소형 확대’ 등으로 강북지역 뉴타운은 물론, 강남 재건축 조합원들의 반발은 갈수록 커지는 형국이다.

급기야 지난 15일 박상우<오른쪽 두번째> 국토해양부 주택정책실장이 서울시와 ‘수도권 주택정책협의회’를 열어, 설익은 정책 실험으로 주택 공급에 차질이 빚어져서는 안된다는 우려를 표명했지만, 민감한 사안에 대한 합의없이 양측의 큰 입장차이만 확인했다.

특히, 뉴타운과 재건축 등 민감한 현안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 간 엇박자로 주택정책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부동산시장 대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test100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