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국판이 편성을 확정했다.
12일 KBS에 따르면 미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브레이킹 대드(BREAKING DAD)’라는 제목으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Chicken Soup for the Soul)’의 출판으로 유명한 미국 제작사 CSSPR(Chicken Soup for the Soul Production, LLC)이 제작을 맡아 오는 7월 중순부터 미국 뉴욕과 코네티컷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또한 오는 11월부터 세계적인 다큐멘터리·논픽션 오락채널인 디스커버리(Discovery)의 life, TLC, Family 3개 채널을 통해 미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미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한국 지상파 방송국 중 미주 지역에 포맷이 판매되어 제작·방송까지 된 최초 사례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오는 13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 10일 가량 촬영현장에 머물면서 제작조언 등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국 방송사 NBC는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를 수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따.
‘꽃보다 할배’를 리메이크한 ‘Better Late Than Never’는 8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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