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새 월화드라마 ‘신드롬’(극본 김솔지, 연출 이성주 고재현)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신드롬’의 티저 예고편은 지난달 30일과 31일,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의 방송 말미 전파를 탔다.
오는 2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동영상과 캡처를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드롬’ 티저 예고 영상은 약 37초 분량으로 짧지만 정교한 수술 장면과 극중 배우들간의 팽팽한 대립구도와 살벌한 긴장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강렬한 화면들이 빠르게 전개돼 드라마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특히 ‘감춰진 뇌의 세계를 밝힌다’ ‘타인의 삶을 집도하는 스페셜리스트’의 의미심장한 문구와 더불어 펼쳐진 실감나는 수술신과, 생사를 오가는 긴박함 속에서도 무서운 집중력으로 신경외과 의사의 분을 다하는 차태진(조재현 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으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뿐만 아니라 “한 사람과 그 가족의 인생까지 마음 쓰는 의사가 되겠다”라는 차여욱(송창의 분)의 한마디는 ‘신드롬’이 ‘뇌’의 무한 역량을 넘어 진실한 감동이 공존하는 명품 메디컬 드라마이자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2012년 대박 드라마’ 로의 조짐을 예상하게 만들었다.
‘신드롬’은 오는 2월 7일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1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