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봄 같지 않다.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3도까지 떨어진 2일 서울 경복궁 처마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그러나 경기도 고양시의 화훼단지 온실에서는 오색 꽃들이 활짝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