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일반인으로 구성된 빨간밥차 봉사단원들과 함께 오는 17일까지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시작돼 이번에 3기째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타클로반으로 떠나는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은 빨간밥차를 활용한 식사 배식, 현지 초등학생 교육 지원,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석진 BC카드 상무는 “지난해 금융산업 최초로 프로세싱 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그에 걸맞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인들로 구성된 빨간밥차 봉사단원들은 매 기수별로 100명씩 약 7개월 동안 활동에 참여한다. 우수봉사자들에게는 활동 종료 후 해외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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