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러시아의 유명 SNS스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한국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일 방영된 tvN ‘바벨 250’을 통해서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7개국 멤버들이 함께 모여 자급자족을 하는 모습을 그렸다. 평범한 20대 외국인들의 한국 생활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대학생 안젤리나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바벨하우스에 모인 7명의 멤버들은 브라질 마테우스,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태국의 타논 바라야, 프랑스 니콜라 포르티에, 성룡 콘서트 디렉터로 활약한 중국의 천린, 안젤리나, 한국의 데뷔 14년차 배우 이기우였다.
이날 안젤리나는 완벽한 여신 자태를 뽐내 남성 출연진의 마음을 움켜쥐었다. 마테우스는 모내기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내 눈에서 하트가 나오기 시작했죠”라고 할 정도.
안젤리나는 인테리어를 전공 하고 있는 대학생이었다. 안젤리나는 “한국의 문화, 사람들, 김치 정말 좋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안젤리아는 “한국어가 정말 좋아요”라고 소개했다. 또한 안젤리나는 자신 있는 한국어에 대해 “오빠 사랑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젤리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약 2만3000명에 이르는 SNS 스타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예쁜 외모 뿐 아니라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그녀는 한국에 많은 관심이 있다. 최근 한국여행 사진을 올리면서 한국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후문에 의하면 '한국남자가 이상형'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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